보도자료[KHF 2025] 의료기관 ‘탄소중립·폐기물 감축’ 해법 제시

관리자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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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발생 폐기물 처리 특별관’ 전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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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HEALTHTECH FAIR·이하 KHF 2025)에서는 병원 산업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을 집중 조명하는 ‘의료기관 발생 폐기물 처리 특별관’이 열린다.

최근 병원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폐기물 감축을 필수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정부 역시 ‘그린 병원’ 정책과 ESG 가이드라인 제정을 통해 의료기관의 친환경 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병원이 독자적으로 ESG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병원과 기업이 협력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의료기관 발생 폐기물 처리 특별관은 이러한 필요성에 부응해 병원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대거 소개한다.

해당 특별관은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와 병원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병원 현장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술·서비스를 비교·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케이엠헬스케어(병원 내에서 의료폐기물을 직접 멸균·분쇄 처리할 수 있는 장치·시스템) ▲바이오덱(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의료폐기물 수거·처리 기술) ▲바이탈스(의료폐기물 고압 증기 멸균·분쇄 장치) ▲스테리케어(재사용 친환경 의료용 가운) ▲본텍코리아(의료폐기물 멸균·분쇄 위탁 처리 서비스) ▲에스엔에스(위험물 보관함· 폐기물 수거통) 등이 부스를 꾸린다.


특별관과 연계해 열리는 세미나도 주목할 만하다. 고대의료원은 9월 17일 오후 전시장 내 제1세미나실에서 ‘Sustainable Hospitals: ESG 기반 의료기관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의료기관이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Linked Healthcare, Human Plus’를 주제로 열리는 KHF 2025는 의료기관 발생 폐기물 처리 특별관을 비롯해 ▲병원 설비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다양한 전시·콘퍼런스와 함께 의료계 종사자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사전 등록은 9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khospital.org)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현장 등록 때에는 2만 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출처 : 라포르시안 https://www.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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